이어 “‘안아주는 나무’ 창작 정신에 관한 프로젝트에서는 방향성을 다시 생각하고, 기존 전시와 달리 ‘도시, 자연, 청소년과 아티스트’가 입체적으로 결합되어 진행한다는 예술 활동에 있어 ‘창작의 순수성’을 찾고 있으며, 참여자들이 문화와 예술 활동을 통한 ‘비판적 재구성 활동’이 진행되는데 이를 통한 문화적 자극은 곧, 창조성 자극으로서 참여자들의 문화 경험과 창조성을 높혀 주리라 본다.”고 설명했다.
출처 : 아트코리아방송(http://www.artkorea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