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위원장이 이순선회장에게 작가들을 어떻게 하면 세계에 알릴 수 있는지 표준을 만들겠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을 정리해 달라고 하자 이순선 회장은 “전광판 전시는 예술로도 승화될 수 있는 전시이며, 작가들이 본인을 알리는 방법에 대해 잘 모르고 부족한데 대해 글로벌 작가로 가는 과정인데 저희 피카디리국제미술관에서는 앙데팡당같은 국제적인 행사를 진행함과 동시에 전광판 전시를 행함으로써 브랜드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여기에 참여한 작가들이 세계로 진출하는데 저작권 문제나 세계로 진출하는데 단초를 만들어 드릴 것입니다. 이에 반하여 작가들은 내 자신을 브랜딩하는데에 대한 방법을 항상 관계자에게 수시로 질문하고 앙데팡당코리아가 추구하는 세계로의 길은 힘들지 않게 진출하고 작가의 세계화를 향한 브랜딩 작업도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아트코리아방송(http://www.artkorea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