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피카디리 공모전
인사동에는 그다지 커다란 갤러리가 없다. 또한 공모전을 예약하려면
수년을 기다려야 하기 대문에 지방에서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특별히 이름난 몇몇 공모전만 노른자위를
독식하듯 치뤄진다.
400평 내외의 전시공간 확보를 위해 많은 공모전이 치열한 로비를
통하여 우열을 결정짓는 아쉬움이 현실이다. 피카디리 국제미술관은 앙데팡당2020 KOREA전과 함께, 30공모전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객관적이고 투명한 심사를 통하여 멋진 공모전의 마당을 앙데팡당2020
KOREA 프로그램 속에서 만나게 하였다.
피카디리국제미술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자는 앙데팡당 추천 작가가 될 수 있다. 작가는 모든 국제행사에 초대작가가 된다. 튼실한 추천작가를 발굴하는
공모전이다.
피카디리국제미술관, 앙데팡당 공모전을 통하여 추천작가를 브랜딩하는
것이 그 목표이다.
앙데팡당2020 KOREA는 일년 365일
30회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그랑프리 수상작가는 앙데팡당 추천작가로 등단한다.

3. 피카디리 특별전
앙데팡당2020 KOREA 그랑프리의 작가는 약관의 20대가 수상하였다. 참가작가, 심사위원, 관계자 모두가 깜짝놀라는 일이었다. 그럼에도 모두가 공감을 함께 나누었다. 공정하고 참신하며 진지한 심사과정을 높이 평가했다.
2019 앙데팡당의 큰 수확이자 자산이다. 피카디리 국제미술관은 앙데팡당 브랜딩을 목적사업으로 한다. ‘앙데팡당’의 철학을 상품화하는 작업이다. 2019 그랑프리작가의 발굴작업처럼 올곧은 방향이다.
피카디리 국제미술관특별전은 ‘기획전’, ‘초대전’으로 운영된다.
운영위원의 엄격한 심읙과정을 통하여 그랑프리작가를 발굴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특별전에 초대된 작가는 앙데팡당의 추천작가가 된다.
피카디리국제미술관특별기획전은
앙데팡당2020 KOREA 운영위원으로 위촉된다. 앙데팡당 명예의전당에 헌증하는 프로그램이다.

4. 붉은 악마 다큐와 Angel BANK
피카디리는 씨네마전당이다. 일백년의 역사를 품고있다. 한국영화 100주년이 되는 2019년의 정신과 함께 하였다.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붉은악마’의 다큐제작은 앙데팡당2020 KOREA PLAN이다. 다큐작품은 시대적 소명을 품고있다. 이것이 피카디리의 역할이다.
대한민국의 가슴속에 고요히 잠들고 있는 붉은악마의 에너지는 앙데팡당의 퍼포먼스와 만나 ‘치유’로 환원된다. ‘워낭소리’, ’님아 강물을 건너지 마오’와 같은 명작이 탄생된다. ‘치유’는 ART의 에너지를 통하여 가능하다. 넓고, 길게 작동하는 감동에너지의 힘이다. 감동에너지의 흥행은 삼백만 관객참여를 시작점으로 하고있다.
감동에너지의 힘은 Angel BANK의 토대를 쌓은 것이 분명해보인다. ART를 위한 ART의 자본을 위하여 ART BANK가 작동한다. Angel BANK의 철학이다.
2019는 한국영화100주년이다.
앙데팡당2020 KOREA의 퍼포먼스는 피카디리씨네마극장의 역사성과 함께한다.
Angel Fund 10만 참여로 완성한다.

5.
피카디리국제미술관문화거리
피카디리국제미술관 STORY이다. 국악로STORY 한양도성 STORY, DMZ STORY, 한강 STORY는 여행,영화,퍼포먼스로
연결하여 그 길을 잇는다. 역사,문화를 잇는다. 물론, ART 언어다.
18km 의 한양도성은 유네스코 등재를 준비하고 있다. 유네스코의 철학, 탁월함의 보편성을 위하여는 ART퍼포먼스가 요구된다. 89구간으로 완성된 민초의 퍼포먼스를 ART언어로 일깨운다. 10만워 여행객과 함께한다. DMZ의 접근은 ART의 영혼으로 환원된다. 마치 몽마르뜨 언덕 위에 꽃핀 예술혼을
불러오는 퍼포먼스를 기획하였다.
대학로와 인사로 사이의 국악로는 와룡동,창덕궁,남산골,남산한옥마을을 관통하고 있다.
율곡로,ww오,청계로,을지로,충무로,퇴계로를
잇는 ART가 요구된다. 명품STORY이다.
앙데팡당2020 KOREA 의 전시장은 한양도성,DMZ,국악로,한강을 피카디리국미술관과 ‘STORY’로 연결하고 있다. 물론 ART의 영혼이다.
피카디리,국악로,한양도성,DMZ,한강의 무대는 앙데팡당2020 KOREA의 전시장이자 오마쥬이다.
각 장르의 정신이 하나의 축제로 연결된다. 영화,교육,관광,패션 그리고, 미술
축제이다.

6.
오래된 미래 EVENT
우리의 미래는 오래전에 부여했다.
참으로 멋진 선물이다. 선물의 퇴적층 위에 우리는 오늘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
물론, 소환된 미래는 ART 세계에서
빛나고 있다.
고유의 문화예술전통의 퇴적층은 우리를 지탱하는 정체성일뿐만 아니라 NEW-tro
현상은 전조에 지나지않다. ‘오래된 미래’ EVENT는
AUCTION 프로그램이다.
우리의 옛것을 만났을 뿐만 아니라 소장할 수 있는 견문을 넓힌다. 또한 Artist의 스케치, 에스키스, 소품, 소장품을 소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전통, 역사와 ART가
만나는 AUCTION 프로그램이 작동한다. 오래된 미래다.
Artist의 스케치, 에스키스, 소품을 관객이 소장할 수 있는 멋진 프로그램이다.

7.
청소년 앙데팡당
뒤러의 셀프브랜딩은 독일의 르네상스를 일깨웠다. 평범해보였던 화가가
스스로의 정의를 부여하였다. 이니셜의 창시자이기도 한 뒤러는 자화상의 생명성을 스스로의 존엄에서 출발하였다.
왕과 귀족, 사제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중세 암흑기에 꽃핀 셀프브랜딩이다.
마치, 다빈치의 모나리자 STORY
만큼 귀러는 자신의 자아에게 ART의 정신을 쏟아부었다.
요즘 대세인 ‘I’ 에 대한 발견이다.
앙데팡당2020 KOREA 의 중심과제는 우리의 청소년 ART 만남이다.
뒤러의 셀프브랜딩프로그램을 만나게 한다. ‘자화상’, 셀프브랜딩 ‘2分 다큐’ 제작
프로그램이다.
앙데팡당2020 KOREA의 주인공은 미래주인공 ‘청소년’ 이다. 뒤러의
자화상 프로그램으로부터 유네스코 한양도성 등재, 문화제 거리, 국악퍼포먼스, ART DMZ, 한강 STORY를 꾸리는 주인공프로그램이다. ‘붉은악마’ 다큐에도 출연한다.

8.
앙데팡당2020 KOREA
앙데팡당2020 KOREA, Plan을 곰곰히 살펴보면 Artist의 열정만 있다면 초대받을 수 있다. 추천작가는 앙데팡당
운영위원회 임원이자 참여작가다. 참여작가는 블라인드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추천작가는 10 PLANS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운영위원이다.
기획위원작가, 참여작가, 실험작가는
앙데팡당 공모전에서 추천된 작가이다. 그랑프리작가이다.
피카디리국제미술관에 참여한 기획전시작가는 앙데팡당 추천작가가 된다. 10 PLANS를 기획하고 실험하는 작가 또한 특별히 초대된다. 앙데팡당 응모작가는 모든 참여작가를 의미한다. Main 전시작가를 말한다.
공식 공모일에 맞추어 도록자료를 운영위에 제출하여 공식작가 멤버쉽을 부여받는다.
꿈을 꾸는 아티스트는 앙데팡당2020 KOREA에 참여할 수 있다.
PLAN10을 꼼꼼히 살펴보고 준비위원회 문을 두드리면 된다.

9.
피카디리FORUM
피카디리국제미술관의 담론은 ART광장이다. 미술장르에 머무는 축제가 아니라 모든 장르와 융합, 지속적 실험을
가능한 ART 축제이다.
영화,미디어,교육,관광,패션에 이르기까지 정교한 융복합실험마당이다.
‘담론’은 ‘FORUM’에서 생산된다. ART, 정보, 자금,조직의 유성생식의 생태계처럼 ‘만남’을 작동한다.
영국의 아카데미하우스, 이태리의 싸롱정신과 같은 명품 FORUM을 운영한다. 앙데팡당의 기획위원회, 조직위원회, 운영위원회, 법인화임원
모두가 정보, 조직, 자금을 소통한다. ART의 축제마당이다.
ART의 ‘담론’을 창조하는 향기로운 마당을 마련했다.
정보, 조직, 자금이 동시에
소통, 호환되는 광장이다.
특별함의 마당이 펼쳐지고 있다.

10.
ADAGP-테일러재단 종신회원 / 에스프리누보
추급권은 작가에 대한 존중이다. 모든 작품의 생명은 Artist의 영혼이다. 일회용 소비재로 소통될 수도 되어서도 아니된다. 작품은 소유되는 것이 아니라 존재되어져야한다. 이 특별하고도 명쾌한
명제를 일찍이 체계화시킨 프로그램이 ‘추급권’이다.
앙데팡당2020 KOREA는 ‘추급권’, 특히 미술품 추급권 도입을 위한 ‘입법청원’ 프로그램을 시작하였다. 입법과정은 ‘청원입법’, ‘행정입법’, ‘의원입법’의 모든 과정을 함께 도모한다.
쟙스의 ‘해골깃발’은 신화로
남겨졌다.
스마트폰 혀명은 ‘I-phone’의 명제를 부여했다. 모든이의 손안의 혁명이다. 쟙스의 매킨토시엔 ART열정이 숨쉬고 있다. 쟙스는 ‘ART’의
영혼을 이해하고 소통하였다.
‘I-phone’의 ‘ART저작권’에 대한 철학이다. 앙데팡당2020
KOREA 명제와 동행한다.
미술품 추급권은 문자정책의 고도화를 말하고있다.
앙데팡당2020 KOREA는 추급권 ‘청원입법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심포지움,세미나와 같은 토론의 과정을 통하여 입법의원을 모집하고있다.
청원입법의 서명자는 5,000명이다.
